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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191 | 나의 글이 공동체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지, 혹은 불필요한 갈등과 고통을 유발하는지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허위 사실 유포나 혐오 표현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타인의 행복권을 침해하므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에서 강조하는 '해악 금지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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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192 | 또 본인이 이러한 글을 쓴 이후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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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193 | === 중용과 품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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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 지나친 비난(과도함)과 무관심(부족함) 사이에서 합리적이고 절제된 언어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좋은 글쓰기 습관이 반복되어 하나의 '품성'으로 굳어질 때, 비로소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와 관련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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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지나친 비난(과도함)과 무관심(부족함) 사이에서 합리적이고 절제된 언어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좋은 글쓰기 습관이 반복되어 하나의 '품성'으로 굳어질 때, 비로소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 [[https://namu.wiki/w/%EB%8D%95%20%EC%9C%A4%EB%A6%AC%ED%95%99|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와 관련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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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195 | === 타자 윤리, 얼굴에 대한 책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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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196 | 모니터 너머에 실재하는 '타자의 얼굴'을 대면하고 있다는 감각을 잃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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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197 | 타인은 내가 함부로 규정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나의 글이 타인에게 가할 수 있는 폭력성을 경계해야 한다. 또한, 제3매체를 타인을 지배하는 도구가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환대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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